매일신문

김동준 의성군의원, 대법원서 집행유예형 확정돼 의원직 상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

김동준 의성군의원
김동준 의성군의원

김동준 경북 의성군의회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대법원 3부는 1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됐다. 선출직 공무원이 형사 사건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직을 잃는다.

김 의원은 2017년 의성군상하수도사업본부가 발주한 42건의 공사 중 7건을 사업목적과 다르게 허위 공사하거나 자신이 실소유주로 있는 건설사 등에 일감을 몰아주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경선에서는 김형일 전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용판 전 국회의원 등 3명의 후보가 여론조...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주유소에서의 체감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다. 26일 기준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당 1...
제주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는 유괴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22일과 19일 두 건의 사건이 보고되었다. 대구 동구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가 26일 반다르아바스에서의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