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통령실이 발표한 '비영리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감사' 결과와 관련해 오는 7일 전 부처 감사관 회의를 열고 후속 조치를 마련한다.
국무조정실은 5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7일 전 부처 감사관을 포함한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즉각 후속 조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조금 환수, 고발·수사 의뢰, 포상금 등 제도개선, 보조금 예산 구조조정, 추가 감사계획 등 후속조치가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감사 결과를 보고받고 "보조금 비리에 대한 단죄와 환수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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