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관광지인 후포면 중심 시가지의 오래된 간판을 아름답고 특색있는 간판으로 교체한다.
이 사업은 '2023년 경북도 간판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 4억5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11월까지 후포면 시가지(옛 국도7호선) 금강판넬건재상사부터 후포고속주유소까지 2㎞ 구역 내 약 125개 업소 간판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지역 특색을 담은 간판 개선 사업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LED 조명으로 에너지 절약은 물론 야간경관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간판 개선 사업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성 있는 거리가 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
李대통령 "재정 적극적 역할 필요…씨앗 빌려서라도 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