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신중년층에 대한 경제·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신중년 중소기업·소상공인 파트타임 일자리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구미지역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면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중소기업은 1인당 70만원, 소상공인은 50만원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25명, 소상공인 23명으로 총 48명이다. 중소기업은 사업장별 최대 3인, 소상공인은 최대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 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근로자와 상호 매칭 후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신청을 하면 된다. 지원요건·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신중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창출에 도움을 주고,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구인난을 일부 해소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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