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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군위향우회, 군위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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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철(경북도 인사과장) 향우회장 "대구 편입과 신공항특별법으로 큰 변화와 발전 기대"

경북도청 군위군 향우회가 군위군청을 방문,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김진열 군위군수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도청 군위군 향우회가 군위군청을 방문,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김진열 군위군수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도청 군위향우회(회장 오상철, 경북도 인사과장)는 지난 9일 군위군청을 방문,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군위군청 방문에는 오상철 경북도 인사과장과 정성현 감사관, 김대식 농업정책과장, 박창배 체육진흥과장, 홍규찬 고향사랑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향우회원들은 군위군의 7월 대구시 편입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주요 시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소통했다.

오상철 경북도 인사과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고향인 군위 역시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구 편입과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 등으로 앞으로 큰 변화와 발전이 기대되고,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고, 응원을 전해준 경북도청 군위향우회에 감사드린다. 고향을 위한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향우회원들의 소중한 기부금은 군위군과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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