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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 ‘이주 그리고 경제’ 국제학술대회 개최

이정옥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전 여성가족부 장관)가 7일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지역다문화이주민의 현주소와 통합에 대한 교육 및 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이정옥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전 여성가족부 장관)가 7일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지역다문화이주민의 현주소와 통합에 대한 교육 및 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은 7일 교내 취·창업관에서 '이주 그리고 경제(Migration and Economy)'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2019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3부로 나뉘어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1부에서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장관이 '지역다문화이주민의 현주소와 통합에 대한 교육 및 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차민다 성서이주노동조합 부위원장, 정영섭 이주노동자조합 활동가, 김춘수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 연구교수가 '이주노동자와 경제'를 주제로 한국 이주노동자 정책의 문제점과 과제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 '이주여성과 경제', '유학생과 경제'를 주제로 삼아 각기 다른 패널들이 참석해 토론을 이어갔다.

김동일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이주민들의 경제활동 및 생활을 직접 듣고 경험함으로써, 문화적 다양성 이해 증진과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인식을 재고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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