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 ‘이주 그리고 경제’ 국제학술대회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정옥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전 여성가족부 장관)가 7일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이정옥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전 여성가족부 장관)가 7일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지역다문화이주민의 현주소와 통합에 대한 교육 및 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은 7일 교내 취·창업관에서 '이주 그리고 경제(Migration and Economy)'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2019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3부로 나뉘어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1부에서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장관이 '지역다문화이주민의 현주소와 통합에 대한 교육 및 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차민다 성서이주노동조합 부위원장, 정영섭 이주노동자조합 활동가, 김춘수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 연구교수가 '이주노동자와 경제'를 주제로 한국 이주노동자 정책의 문제점과 과제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 '이주여성과 경제', '유학생과 경제'를 주제로 삼아 각기 다른 패널들이 참석해 토론을 이어갔다.

김동일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이주민들의 경제활동 및 생활을 직접 듣고 경험함으로써, 문화적 다양성 이해 증진과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인식을 재고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 DX 부문 노동조합인 동행노조는 이재용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하며 자택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고, 임금협상과 성과급 문제에...
정부는 중동전쟁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휘발유와 경유의 공급가격 상한을 리터당 1천700원 후반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구시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에 필요한 지방비 210억 원을 확보하여 2029년까지 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 간 이동 시간을 25분에서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지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22일 유엔총회에서 중동 동맹..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