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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열심히 읽고 장학금 받자"… 계명문화대, 제17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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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지금까지 수료생 8천798명 배출

계명문화대 제17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수료식.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 제17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수료식.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가 7일 동산홀에서 '제17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수료식'을 개최했다.

'다독다톡(多讀多Talk)'은 지도교수 1명과 학생 5~6명이 그룹을 이뤄 매월 지정도서 1권을 읽고 지도교수와 함께 자율적인 발표와 토론을 3회 이상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계명문화대는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직업기초 능력 향상을 위해 '1인 1책 더 읽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펼치는 등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다독다톡(多讀多Talk)'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8천79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승호 총장, 최수천 도서관장을 비롯해 지도교수 및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학년도 1학기 독서리더 장학생 시상식에서는 간호학과 최동욱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11명의 학생이 독서리더로 선정돼 상장과 장학금을 받았다.

박승호 총장은 "독서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이며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 등 독서활동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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