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 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대구소방본부는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 헬기를 포함한 헬기 4대와 소방차 60대, 157명의 소방대원이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5일 오후 5시 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대구소방본부는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 헬기를 포함한 헬기 4대와 소방차 60대, 157명의 소방대원이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5일 오후 5시 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본부는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 헬기를 포함한 헬기 4대와 소방차 60대, 157명의 소방대원이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쿠팡 멈추면 대구 물류도 선다"… 정치권 호통에 타들어 가는 '지역 민심'
"KTX 입석 커플이 특실에게 자리 바꾸자"…"거절하니 '싸가지 없다'고"
'이혜훈 장관' 발탁에 야권 경계심 고조
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하는 불법 행위…실체파악 잘 못했다" 사과
李 '기본소득' 때렸던 이혜훈, 첫 출근길서 "전략적 사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