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포인트(p) 상승한 38.7%로 집계됐다. '매우 잘함'은 25.4%, '잘하는 편'은 13.3%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4월 넷째 주부터 5주 연속 상승해 40%대로 올라섰다가 6월 들어 2주 연속 하락했지만, 이번 조사에서 3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0%p 낮아진 58.0%로 집계됐다. '잘못하는 편'은 9.0%, '매우 잘못함'은 49.0%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3.3%였다.
긍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5.9%p↑) ▲광주·전라(4.6%p↑) ▲60대(6.5%p↑) ▲30대(5.2%p↑)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부정 평가는 ▲70대 이상(3.2%p↑) ▲40대(2.9%p↑) ▲중도층(4.4%p↑) 등에서 주로 올랐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1%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