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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주만에 상승해 38.7%…부정평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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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한 뒤 함께 참관한 국민들에게 인사말에 앞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포인트(p) 상승한 38.7%로 집계됐다. '매우 잘함'은 25.4%, '잘하는 편'은 13.3%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4월 넷째 주부터 5주 연속 상승해 40%대로 올라섰다가 6월 들어 2주 연속 하락했지만, 이번 조사에서 3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0%p 낮아진 58.0%로 집계됐다. '잘못하는 편'은 9.0%, '매우 잘못함'은 49.0%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3.3%였다.

긍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5.9%p↑) ▲광주·전라(4.6%p↑) ▲60대(6.5%p↑) ▲30대(5.2%p↑)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부정 평가는 ▲70대 이상(3.2%p↑) ▲40대(2.9%p↑) ▲중도층(4.4%p↑) 등에서 주로 올랐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1%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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