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 지천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녹조 조사를 위해 강물을 퍼내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6월인데도 녹조가 한창 심각한 예년의 8월 상황과 같이 창궐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9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 지천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녹조 조사를 위해 강물을 퍼내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6월인데도 녹조가 한창 심각한 예년의 8월 상황과 같이 창궐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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