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대구 달성군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6분쯤 달성군 옥포읍 한 가정집 주방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5분여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 인력 61명을 투입했다.
소방 당국은 가정집 주방에 있는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25일 새벽 대구 달성군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6분쯤 달성군 옥포읍 한 가정집 주방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5분여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 인력 61명을 투입했다.
소방 당국은 가정집 주방에 있는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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