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2월부터 국산 참외·멜론 호주로 수출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식품부 "수출 검역 협상 마무리"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호주와의 수출 검역 협상이 마무리돼 올해 12월부터 국산 참외와 멜론을 호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농산물 중 기존의 수출 가능 품목인 포도, 딸기, 양파, 배, 감, 파프리카, 접목선인장에 2개 품목이 추가된 것이다.

호주로 수출하는 참외와 멜론은 온실에서 재배한 것으로, 수출 가능 기간은 호박과실파리 발생이 없는 12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다.

재배지 검역, 호박과실파리 무발생 증명, 수출 샘플 검사 등의 수출 검역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정혜련 농식품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검역 협상 타결이 신규 수출 시장을 모색하는 참외, 멜론 농가의 새로운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틱톡에 공식 계정을 개설한 지 나흘 만에 팔로워 수가 10만명을 넘었으며, 특히 학생들의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지는 등 10...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고, 한국 금융시장이 큰 타격을 받았다. 지난 3일 코스피 지수는 7...
경기 의정부시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경찰은 타살과 자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 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지상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