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칠곡군·베트남 포옌시,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옌시, 세계 최대 규모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 공장 도시

김재욱(왼쪽) 칠곡군수와 베트남 타이응웬성 용우옌 수안트엉 당 위원회 상임 부서기장이 양해 각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재욱(왼쪽) 칠곡군수와 베트남 타이응웬성 용우옌 수안트엉 당 위원회 상임 부서기장이 양해 각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이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 공장 도시인 베트남 포옌시와 상생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26일 체결했다.

포옌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인구 24만명의 신흥 공업도시로 베트남 전체 수출량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7만명이 삼성전자와 협력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와 칠곡군 기업의 베트남 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북 칠곡군과 베트남 포옌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과 베트남 포옌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 제공

부의 반 롱 타이응웬성 인민위원회장은 "포옌시는 인구와 시민의 소득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인다"며 "칠곡군과 업무협약 체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칠곡군 기업의 판로 개척과 원활한 투자를 위해 모든 지원과 혜택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포옌시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칠곡군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접목해 양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우호 관계 증진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