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정순천) 대구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 '대구 학교 밖 청소년 정책 소셜랩, Decide teen-teen'이 지난 28일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에서 열렸다.
대구지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 부모, 센터 종사자, 시(구・군)의원, 공무원, 정책자문단 등 학교 밖 청소년 정책 관련 이해당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맞춤형 정책 마련을 위해 열렸으며, 시·구·군별 라운드테이블 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
각 테이블별로 문제 분석과 해결 방안 및 기대 효과를 논의하면서 대구시 전체 추진과제 9개와 구·군별 맞춤형 특화과제 9개 등 모두 18개의 정책과제가 제안되었다.
제시된 주요 정책 과제는 학교 밖 청소년 학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립 학원 설치, 인식개선 및 홍보,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진로정보 서비스 지원, 전용공간(활동) 확대, 자퇴 후 정보 제공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 참여 권리 강화, 학교 밖 청소년 명칭 변화, 전문정신건강상담 지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상담사 배치 등이다.
김태우 대구시의원은 "대구지역 청년 의원들이 앞장서서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남아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개선하고, 우리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더욱 단단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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