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살기엔 좋아도, 가난한 사람에겐 가혹한 도시들이다.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 1위는 홍콩(중국), 2위는 뉴욕(미국), 3위는 제네바(스위스), 4위는 런던(영국), 5위는 도쿄(일본) 순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모빌리티 'ECA 인터내셔널'이 지난해 기준으로 세계 각 도시의 우유 및 식용유와 같은 필수품의 평균 가격, 임대료, 유틸리티, 대중 교통 및 지역 인구의 힘을 포함한 여러 주요 요인에 따라 순위가 매긴 것.
아시아에서 홍콩의 경제적 위상은 단연 1위. 전 세계에서 억만장자가 가장 많은 도시 순위도 1위 뉴욕, 2위 홍콩이다. 역시나 세계적인 상업 금융도시(경제적 수도)들이 물가가 엄청나다. 가난한 사람들은 이 도시의 부를 부역하는(떠받치는)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자본주의이고,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TOP10 순위를 보면, 6위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7위는 스위스 취리히, 8위는 중국 상하이, 9위는 중국 광저우, 10위는 대한민국 서울. 살인적인 물가의 서울이 세계 10위인 것을 보면, 대도시에서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돈이 필수적이다.
한편, 'ECA 인터내셔널'의 이 지수는 외국인 근로자와 전직 직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도 매년 12월에 전 세계적으로 생활비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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