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미 상원의원단을 접견하는 것으로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 상원의원단을 숙소에서 접견하고 안보 문제, 한미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상원의원단 대표 6명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데 이들은 미국과 나토의 협력을 중시하는 의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과학기술, 대테러, 사이버방위 등 11개 분야에 걸쳐 한국과 나토 간의 ITPP(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엔 네덜란드 정상과의 오찬회담을 시작으로, 한-노르웨이 등 6개국 정상과 잇따라 개별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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