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촌자원개발관에서 예천여자중학교 교사 및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우리 쌀 베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점점 줄어드는 쌀 소비와 쌀 과잉 재고로 시름에 빠진 농가를 응원하기 위한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은 국내산 쌀을 이용한 감자 모양의 빵을 만들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번 과정을 통해 쌀 중심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일 지보중학교, 풍양중학교 각 24명, 17일 용궁중학교 2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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