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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병원, 종합병원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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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의료기기와 우수한 전문의 보유한 신뢰 받는 지역거점 병원으로 역할 다짐

세명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해 기념식을 가진 후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세명병원 제공
세명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해 기념식을 가진 후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세명병원 제공

경북 경산시 의료법인 서명의료재단의 세명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세명병원은 지난 7일 최영욱 이사장과 유국선 병원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병원 승격 기념식을 가졌다.

세명병원은 이번 종합병원 승격을 계기로 보강된 최첨단 의료기기와 우수한 전문의를 보유한 신뢰 받는 지역거점 병원으로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다.

세명병원은 1990년 3월 대구 봉덕동에서 세명정형외과의원으로 시작해 33년 동안 '환자중심', '정직, 성실', '도전정신'의 변함없는 3가지 핵심가치 아래 지금의 종합병원 승격을 맞이하게 됐다.

현재 세명병원은 17개의 진료과에서 37명의 전문의와 500여명의 직원이 환자중심 의술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최영욱 이사장은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진료과의 전문화, 세분화를 추진하면서 필수의료진료의 강화와 성실한 응급의료진료를 통해 안심하고 진료를 맡길 수 있는 지역중심병원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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