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전 구간에 대한 정기 안전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사 기간 동안 전 구간 운행은 전면 중단된다.
이번 검사는 관련 안전 법규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안전검사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사항으로는 시설운영에 따른 자체 점검(정비) 계획 수립과 정기 안전검사 실시 등 조치 사항, 안전관리책임자 선임, 종사자 교육훈련 등 인력 운영 사항,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및 사고 보고·기록 관리 체계, 운행 매뉴얼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안전관리계획 전반의 적정성이다.
또 궤도·차량·전기설비 등 주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해안가에 위치한 시설 특성상 상시 정밀 관리가 필수적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더욱 안심하고 울진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운행 재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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