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영양관리 지원에 나섰다. 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식품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1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사업 참여자와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신규 대상자 영양교육과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부와 출산·수유부, 영유아 가운데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국가 건강증진 사업이다. 빈혈과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을 돕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존 참여자에게 지속적인 영양관리의 필요성과 교육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신규 대상자에게는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설명을 제공했다.
군 보건소는 이를 통해 참여자의 사업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영양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지환 건강관리과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 영유아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과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봉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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