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연오랑 세오녀 모래조각 작품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 22·23일 이곳에서는 '파도를 느껴라! 포항을 즐겨라!'를 주제로 '제7회 영일대 샌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3일 오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해양 수도 포항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은 모래조각 작품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 22·23일 이곳에서는 '파도를 느껴라! 포항을 즐겨라!'를 주제로 '제7회 영일대 샌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3일 오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연오랑 세오녀 모래조각 작품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 22·23일 이곳에서는 '파도를 느껴라! 포항을 즐겨라!'를 주제로 '제7회 영일대 샌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3일 오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해양 수도 포항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은 모래조각 작품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 22·23일 이곳에서는 '파도를 느껴라! 포항을 즐겨라!'를 주제로 '제7회 영일대 샌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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