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건의료노조 파업 여파 줄인다"…경남도, 비상진료 상황실 가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국립대병원 본원·창원분원 현장점검

경남도와 양산시, 병원 관계자들이 보건의료파업에 따른 현장회의를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와 양산시, 병원 관계자들이 보건의료파업에 따른 현장회의를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의료현장의 혼란의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경남도는 긴급상황점검반 구성과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해 경상국립대병원 본원과 창원 분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 의료공백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의료이용 차질 발생 여부 등 상황을 파악, 현장 점검, 공공보건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유지, 시군, 도내 보건의료단체와 협력체계구축 등을 조치했다.

또, 진료공백이 우려되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긴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의료공백 최소화 방안과 필수유지업무의 안정적 유지를 당부했다.

도는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진료에 차질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도완 복지보건국장은 "보건의료노조에서 예정된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경남도에서는 24시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등 도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서로를 향해 강력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벌였다. 조 대표는 한 전 대표의 발언을 비판...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착용한 패딩 조끼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
최근 고급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이 급증하며,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소개한 3주 동안 머무는 객실은 약 2천 만원에 달하는 '시그니처' 타입으...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 보카치카에 거주하는 소박한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그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는 냉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