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건의료노조 파업 여파 줄인다"…경남도, 비상진료 상황실 가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국립대병원 본원·창원분원 현장점검

경남도와 양산시, 병원 관계자들이 보건의료파업에 따른 현장회의를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와 양산시, 병원 관계자들이 보건의료파업에 따른 현장회의를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의료현장의 혼란의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경남도는 긴급상황점검반 구성과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해 경상국립대병원 본원과 창원 분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 의료공백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의료이용 차질 발생 여부 등 상황을 파악, 현장 점검, 공공보건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유지, 시군, 도내 보건의료단체와 협력체계구축 등을 조치했다.

또, 진료공백이 우려되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긴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의료공백 최소화 방안과 필수유지업무의 안정적 유지를 당부했다.

도는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진료에 차질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도완 복지보건국장은 "보건의료노조에서 예정된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경남도에서는 24시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등 도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