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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발효 아산 둔포 저수지서 70대 낚시객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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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수색 중

충남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린 14일 오후 5시 34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 한 저수지에서 70대 낚시객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된 가운데, 이에 2시간여 앞선 오후 2시 50분쯤에는 인근 충남 보령시 남포면 삼현리에서는 주택이 침수되면서 주민 1명이 구조됐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충남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린 14일 오후 5시 34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 한 저수지에서 70대 낚시객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된 가운데, 이에 2시간여 앞선 오후 2시 50분쯤에는 인근 충남 보령시 남포면 삼현리에서는 주택이 침수되면서 주민 1명이 구조됐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집중호우가 이어진 14일 오후 5시 34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 소재 한 저수지에서 70대 낚시객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에 따르면 A씨는 저수지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중 물살에 휩쓸렸다.

이에 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12대 등을 동원해 A씨를 수색하고 있다.

충남 아산에는 A씨 실종 신고 접수 30분여 전인 이날 오후 5시쯤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A씨 실종 신고 접수 22분 전인 이날 오후 5시 12분쯤 긴급재난문자를 아산 전역에 발송, "산사태와 상습침수 등 위험 지역에서는 대피해주시고, 외출 자제 등 안전에 주의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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