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젤렌스키 대통령이 마련한 공식 환영식에 김건희 여사와 참석했다.
이어 양 정상은 오전 11시 20분부터 1시간 5분 동안 단독회담을 진행했고, 낮 12시 25분부터는 확대 회담에 들어갔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및 재건 사업 참여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상회담 종료 후 공동 언론 발표를 할 예정이다.
▶두 정상이 정상회담을 진행 중인 가운데, 김건희 여사와 우크라이나 대통령 배우자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도 환담 등을 나눴다. 김건희 여사는 지난 12일 리투아니아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때 동행해 젤렌스카 여사와 두 달 만에 재회했다.
젤렌스카 여사는 지난 5월 방한해 김건희 여사와 만났다. 이어 제3국(리투아니아)에서 두 달 만에 만난 데 이어, 김건희 여사가 우크라이나로 가 답방도 한 맥락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이 3번째 만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때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고, 지난 11~12일 리투아니아 나토 정상회의 때도 만났다. 이어 이번엔 양국만 주목 받는 정상회담에 나선 것이다.
김건희 여사와 젤렌스카 여사도 3차례 만났는데, 다만 남편들과 달리 한국과 우크라이나를 서로 오간 게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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