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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소강상태였던 비 다시 쏟아져…응급 복구 작업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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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소강상태인 장마비가 다시 쏟아지고 있다. 마경대 기자
잠시 소강상태인 장마비가 다시 쏟아지고 있다. 마경대 기자

막대한 비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지역에 또다시 집중호우가 쏟아지기 시작해 응급복구작업에 비상이 걸렸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맛비가 17일 오후 3시 40분쯤부터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성 집중호우가 다시 쏟아지고 있다.

이미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영주 등 경북 북부지역에 앞으로 더 많은 비가 예고돼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며 "산림주변 위험지역 통행을 금지하고 산림과 떨어진 안전지대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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