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호우피해 농업인에 무이자 재해자금 3천억원·성금 30억원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해 피해 농업인에 영농지원 시행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17일 전북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농가를 방문,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17일 전북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농가를 방문,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협중앙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업인에게 무이자 재해자금 3천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범농협 및 임직원 성금 30억원도 제공한다.

농협중앙회는 수해 피해 농업인을 위해 영농 지원을 시행한다. 병해충 약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침수 농기계를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축사 방역과 가축 진료, 축산시설 점검에도 나설 방침이다.

피해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구호키트와 생수, 라면, 담요 등을 제공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농협상호금융은 집중호우 피해 농가당 최대 1천만원을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NH농협은행도 신규 대출을 지원하며 만기를 연장해준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17∼18일 경북·전북·충남·충북 등의 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회장은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에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