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폭우 피해로 실종됐던 주민 1명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남은 실종자는 5명으로 줄어들었다.
18일 경북도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쯤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에서 60대 여성 실종자 한명이 추가 발견됐다.
앞서 이날 낮 12시 3분쯤에는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 마을 앞 개울가에서 70대 여성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또 같은날 오전 10시 30분쯤 예천군 용문면 제곡리 한천에서 폭우에 실종됐던 60대 여성도 발견됐다.
예천지역 남은 실종자 5명 중 2명은 예천군 감천면 벌방1리에서 산림 토사유출로 인해 실종됐고, 3명은 예천군 은풍면 은산리와 금곡리에서 급류에 휩쓸려 연락이 끊긴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이번 폭우피해로 예천지역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었고, 남은 실종자는 5명이다. 경북지역 폭우피해 사망자는 총 예천 12명, 영주 4명, 봉화 4명, 문경 2명 등 총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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