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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치매센터 '2023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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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8일까지 접수…심사 거쳐 16점 시상

치매인식개선 어린이글짓기 공모전. 대구시 제공.
치매인식개선 어린이글짓기 공모전. 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치매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23년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을 연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치매 환자에 대한 배려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하면 된다.

영상은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제작한 '할머니와 네 마리의 동물들'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상들이 마련됐다.

다음달 28일까지 대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 분량은 저학년은 200자 원고지 3~5매, 고학년은 200자 원고지 5~10매 로 손글씨나 워드프로세서로 응모할 수 있다.

주제에 맞게 쓴 글은 대구광역치매센터로 이메일(daegu@nid.or.kr) 접수하면 된다.

접수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2명, 우수 4명, 장려 10명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열리는 '대구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마련된다.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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