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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집중호우 대비 위험요인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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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즉시 대응” 강조

주낙영 경주시장이 태풍 힌남노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재해 위험 요인이 없는지 점검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태풍 힌남노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재해 위험 요인이 없는지 점검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재해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가졌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지난 19일 관계 공무원들과 대천, 이조천, 우품소하천 재해복구현장과 경감로 급경사지, 유림지하차도를 차례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복구현황 등을 보고 받은 뒤, 차질 없는 복구 추진과 피해 예방책 마련을 지시했다.

경주에서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인해 공공시설 745곳에서 1천114억원의 피해가 났다. 이 가운데 경주시가 직접 관리하는 공공시설 피해는 650건, 피해액은 469억원이었다.

이와 관련, 경주시는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해 11월 힌남노 재해복구TF팀을 구성해 피해 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기준 경주시 소관 공공시설에서 발생한 피해 650건 가운데 470건에 대한 복구가 이미 마무리된 상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남은 장마와 태풍 등을 대비해 수시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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