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레일 "21일부터 전 열차 운행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충북·영동선 등 제외"

무궁화호·ITX-새마을호 등 일반 열차의 운행이 다시 중지된 18일 오전 서울역 열차출발안내 전광판의 모습. 연합뉴스
무궁화호·ITX-새마을호 등 일반 열차의 운행이 다시 중지된 18일 오전 서울역 열차출발안내 전광판의 모습.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1일 새벽 첫차부터 모든 열차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다만 집중호우에 따른 선로 유실 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영동·태백·경북·중부내륙·정선·경전선(광주송정∼순천)은 제외된다.

터널·교량·강우량 집중 지역 등 일부 취약 구간에서는 서행에 따른 지연 운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열차 지연 현황은 모바일앱 '코레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은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노선별 선로·노반구조물·절개지 등을 점검하고, 홍수경보가 발령된 하천 인접 교량 10곳의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밀 점검을 마친 구간에는 작업 차량과 시험 열차를 투입해 다시 한번 안전을 확인하는 등 수 차례 안전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운행 재개를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신자들'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정치 사태의 원인을 심성이 황...
다가오는 16일부터의 설 연휴를 맞아 혼자 연휴를 보내는 '혼설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편의점에서 프리미엄 명절 도시락을 구매해 개인...
한 학생이 학원 친구에게 눈을 던지다 친구가 주차장에서 추락해 사지마비 상태에 이른 사건에서, 2심 법원이 가해 학생에게 징역 10개월에 집...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인정한 후, 24시간 만에 해명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외계인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