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World No.1]<51>세계 최고령 보디빌더 90세 짐 애링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 3회 2시간 동안 체육관에서 근육 단련
83세에 세계 초고령 보디빌더 기네시 기록 보유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 기네스 기록 보유자 짐 애링턴. 출처=가디언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 기네스 기록 보유자 짐 애링턴. 출처=가디언

2015년, 83세에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라는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한 90세 미국인이 아직도 근육의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짐 애링턴은 아직도 주 3회씩 2시간 동안 체육관을 찾아 근육을 불태우고 있다.

애링턴이 다니는 체육관 트레이너는 "짐을 거의 매일 본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국제보디빌딩연맹(IFBB) 프로리그 경기에 참여해 70세 이상 남성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80세 이상 부문에서는 유일한 참가자로 자동 우승을 차지했다.

어릴 때부터 병치레를 많이 했던 애링턴은 15세부터 허약한 체질을 바꾸기 위해 보디빌딩을 시작했다. 보디빌딩 75년 경력의 그는 나이가 들면서 버섯, 올리브유로 준비한 음식 등 건강한 식단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한 때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 우유와 소고기를 많이 먹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 식단을 완전히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버섯, 올리브오일이 들어간 음식, 건강에 좋은 농산물을 많이 먹고 있다"고 말했다.

애링턴은 보디빌더로서 자신의 몸에 대해 매우 낮게 평가하고 있다. 그는 "다른 보디빌더들의 환상적인 몸들을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건강한 몸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 방침이 매각 강요라는 비판에 대해, 다주택 판매를 강요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012년 8월, 인천에서 임신 8개월의 아내와 3살 아들이 함께 있는 안방에 낯선 남성이 침입해 성폭행을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