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수원에서 농생명 특성화 공동 캠프를 진행하고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메가쇼 팔도밥상페어'에 가족기업들과 함께 참여해 제품 홍보와 판촉을 했다.
이번 캠프는 농생명바이오 분야 취·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농산업의 미래와 가치'라는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 특강과 기업 매칭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메가쇼 팔도밥상페어'는 전국 농산업체가 모여 각 지역의 농·특산식품을 판매하고 국내외 소싱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다.
안동대 참여학생 10명은 이번 메가쇼를 통해 농생명바이오 관련 산업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홍보 마케팅 테크닉을 배웠다.
안동대 LINC3.0사업단은 이번 메가쇼에 14개 가족기업이 함께 참여해 된장, 과일청, 패브릭 상품, 두부, 청포도와인, 안동소주, 임하생막걸리, 한우불고기, 진맥소주, 안동맥주, 약과, 수제소시지, 곱창, 오미자청 등의 품목을 홍보하고 판촉했다.
임재환 안동대 LINC3.0사업단장은 "이번 메가쇼 행사를 통해 기업들은 제품 홍보 및 판촉 성과, 바이어 매칭을 통한 B2B 계약의 성과를 이뤘다"며 "우수 농식품기업의 제품은 성황리에 판매돼 품절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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