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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중·고 운동장에 뜬 대형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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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폭염에 대비한 체육활동 쉼터 및 다목적 공간
학생, 교사에 친근한 머핀 형태에 이름도 '머핀 돔'

대구 상서중·고가 최근 교내 운동장에 막 구조물
대구 상서중·고가 최근 교내 운동장에 막 구조물 '머핀 돔' 개장식을 열었다. 상서중·고 제공

대구 상서중·고 운동장에 이색 구조물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학교법인 상서학원(이사장 이재석)은 최근 상서중·고 운동장에서 막 구조물, 일명 '머핀 돔(Muffin Dome)' 개장식을 열었다. 갈수록 심해지는 폭우와 폭염에 대비해 체육활동 쉼터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시설이다.

이 구조물 형태는 특성화고인 상서고의 제과제빵과·조리과 학생들이 실습할 때 자주 등장하는 머핀 모양을 형상화해 설계했다. 이름도 그에 맞춰 머핀 돔이라 붙여 학생, 교사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줄 수 있게 했다.

윤성민(상서고 조리과 3학년) 학생은 개장식에 학교 대표로 참석했다. 그는 "체육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학교 행사에 친근한 머핀 돔을 어떻게 활용할지 학생회에서 열심히 고민해보겠다"고 했다.

머핀 돔을 설치, 학생들에겐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이곳은 학교 축제 무대, 특성화고 학과 실습 공간 등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과 행사 진행 장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재석 상서학원 이사장은 "상서중·고가 뛰어난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학교법인이 선진화한 교육시설을 확충해나가는 건 매우 중요한 책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교법인은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 선진화뿐 아니라 시설 선진화에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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