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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투스, 美 시장 진출…아마존에 단독 브랜드 '필터리지'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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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투스가 북미시장에 론칭한 필터리지 제품군. 사진=씨앤투스 제공
씨앤투스가 북미시장에 론칭한 필터리지 제품군. 사진=씨앤투스 제공

씨앤투스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에 단독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고 북미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씨앤투스는 자동차 에어컨 필터와 공기청정기용 필터 등을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5월 아마존에 필터 전문 브랜드 필터리지(Filteridge)를 론칭했다. 또 약 100억원을 투자해 2022년 9월 베트남-빈증 VSIP 산업단지에 2만㎡ 규모의 글로벌 생산센터를 준공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필터리지 제품은 자동차 에어컨 필터(캐빈필터) 7종, 공기청정기용 필터 7종이다.

씨앤투스 측은 "필터리지 자동차 캐빈필터는 호환되는 차종이 다양하고 성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며 "또한 집진필터가 대부분인 저가의 캐빈필터와 달리 초미세 집진필터와 활성탄 필터를 합친 3단계 안심 필터로 초미세먼지를 97%까지 포집한다"고 설명했다.

필터리지 공기청정기 필터는 프리미엄 헤파필터로 집먼지, 애완동물 털, 스모그 등으로 인한 실내 공기 정화에 효과적이다.

씨앤투스 신사업 기획본부 김치우 전무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차량관리에 필수적인 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자동차 캐빈필터 제품군이 올 7~8월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필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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