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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기기는 지금 경쟁중…세라젬 신제품 2만대 계약 돌파, 바디프랜드 "8월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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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세라젬 '마스터 V7 메디테크'

국내 안마기기 시장을 두고 바디프랜드와 세라젬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세라젬이 신제품을 출시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벌이는 가운데 바디프랜드도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국내 안마의자 시장 규모는 2015년 3천500억원에서 지난 2021년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홈 헬스케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어 안마시장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각 업체가 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어필 중이다.

세라젬은 척추 의료기기 신제품 '마스터 V7 메디테크'가 출시 약 100일만에 계약 대수 2만 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터 V7 메디테크는 인체의 중심인 척추 라인에 중력을 이용한 수직 견인 마사지와 집중 온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로부터 ▶목·허리 디스크(추간판탈출증) 치료 ▶퇴행성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등 5가지 사용목적을 인증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지난달 척추 의료기기 이용 고객 1천8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1.1%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걸 느꼈다'고 답했다"라며"고금리, 고물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가전 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마스터 V7의 경우 견고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용 연령층을 더욱 확대하는 전략을 내놨다. 바디프랜드 측은 "안마의자 사용자인 신중년(40~60대)에게 현재 구매해 이용 중인 안마의자 브랜드를 묻자 바디프랜드가 40.7%로 나타났다. 렌탈 이용자 역시 바디프랜드가 57.1%를 차지했다"라며 "앞으로는 젊은층까지 공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를 이달 선보였다. 가로 길이 70cm, 중량 55kg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함께 사용자의 상태에 따라 9가지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8월말 이후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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