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열린 '워커 장군 흉상 제막식'에서 워커 장군 손자 샘워커, 백선엽 장군 장녀 백남희 여사, 김재욱 칠곡군수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흉상 제막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8일 오후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열린 '워커 장군 흉상 제막식'에서 워커 장군 손자 샘워커, 백선엽 장군 장녀 백남희 여사, 김재욱 칠곡군수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흉상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8일 오후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열린 '워커 장군 흉상 제막식'에서 참석자가 워커 장군 그려진 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이진숙 21.2% VS 김부겸 15.6%
3500억 달러 선불 지급, 외환부족 우려에…美 "달러 대신 원화로 투자"
AI 시대 에너지 중요한데…'탈원전 2막' 가동, 에너지 대란 오나
"조용히해! 너한텐 해도 돼!" 박지원 반말에 법사위 '아수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