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총장 김재현)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파란사다리 사업' 대경권역 주관대학으로 6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본교생 25명, 타교생 5명 등 30명을 선발해 미국 괌 주립대에 파견했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진로 탐색 등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교육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해외 연수에 필요한 연수비, 항공, 식사, 숙소, 사전교육비 등 제반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호산대 국제교류원은 학생들을 파견하기 전 원어민 어학교육, 문화교육, 안전교육, 인성교육, 진로디자인워크숍 등 42시간의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약 4주 동안 괌 주립대에서 어학연수, 진로 탐색, 팀별 프로젝트 수행, 전공별 현장실습,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김재현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이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좋은 취지의 사업인 만큼 더 많은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이 글로벌 역량 향상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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