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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코로나19 급증세…경주시 선제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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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감염취약시설 대상 추가 접종 독려…주 시장 “방역 수칙 준수” 당부

경북 경주시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감염취약시설 등을 상대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경주시보건소 관계자가 상담하는 모습.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감염취약시설 등을 상대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경주시보건소 관계자가 상담하는 모습. 경주시 제공

최근 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세를 보임에 따라 경주시가 요양병원‧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734명으로, 경주에만 25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 0시까지 일주일 간 발생한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6천790명으로 1개월 전보다 3배가량 늘었다.

이처럼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세를 보이면서 경주시가 종합 대책을 마련해 선제적 대응을 펼치고 있다.

우선 요양병원‧요양원‧장애인시설‧주간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독려하고, 접종 유지의료기관 25곳을 대상으로 환자 내원 시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경주시보건소는 지난달 30일까지 감염취약시설 102곳을 대상으로 마스크 13만3천여장을 배부하고, 또 감염취약시설 75곳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 1만6천여개를 지급했다. 오는 9일까지 감염취약시설 85곳을 대상으로 마스크 25만장과 자가진단키트 2만 1천개를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조짐을 보이는 만큼 건강 위험군은 반드시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확진 시에는 치료제 복용 등 적절한 치료를 받아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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