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는 3일 대구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무더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수 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관계자 및 대구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대구시에서 제공하는 지역생수인 '청라수' 700병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배부했다.
또한, 생수 배부와 동시에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상황에 적합한 행동 요령과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공단 관계자는 "긴 장마와 폭염에 지친 대구 시민들이 시원한 물 한병으로 인해 위로받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나눔 문화의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생수 배부 봉사활동은 오늘부터 폭염 해제 시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에 실시하며, 매회 20명 내외의 상록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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