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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국립의대 유치 등 지역 현안 해결 각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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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출범 1년, 의장에게 듣는다]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한 걸음 더, 시민 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제9대 의회는 의정활동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개원 후, 89일간 7차례 임시회와 3차례 정례회를 통해 모두 1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원발의 조례 25건과 시정 질문 5명 43건, 5분 자유발언 25회, 촉구결의안 4회를 통해 시민 편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권 의장은 "모든 의원들이 하나의 조례를 만들기 위해 법률 자문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조례 당사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조례 입안 과정을 촘촘하게 준비해 의정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9대 의회는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의회 소속 사무와 직원들의 인사권을 독립하고, 정책지원관을 충원해 의회 전문성을 갖추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안동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1년에 2회 이상 다양한 주제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또,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안동대학교와의 업무협약식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제242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상 문제점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안동시의회 최초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농촌사랑연구회·문화복지정책연구회·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 등 3개 의원연구단체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 강화하고 자치분권, 도시재생, 축제, 관광, 저출산 극복 등 정책 현안별로 의원 워크숍 개최와 시민 정책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권기익 의장은 의장 2년차를 맞아 "지난 1년간 안동시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더 발전하고 변화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했다"며 "18명 의원들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 발전적인 정책 대안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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