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북본부 안동지역지부(의장 권오범)는 최근 예천군 감천면 일대 수해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에 일손을 보탰다. 안동지부 회원 200여 명은 굴삭기와 덤프트럭, 미니 굴삭기, 동력운반차, 청소 집게 차량 등을 동원해 현장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안동지부 권오범 의장은 "안동의 이웃사촌인 예천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며 언제라도 안동지부가 필요한 곳이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원 200여 명 중장비 동원해
권오범 의장 “언제라도 필요한 곳이라면 지원 아끼지 않겠다”
한국노총 경북본부 안동지역지부(의장 권오범)는 최근 예천군 감천면 일대 수해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에 일손을 보탰다. 안동지부 회원 200여 명은 굴삭기와 덤프트럭, 미니 굴삭기, 동력운반차, 청소 집게 차량 등을 동원해 현장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안동지부 권오범 의장은 "안동의 이웃사촌인 예천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며 언제라도 안동지부가 필요한 곳이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