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랩 출신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옐로시스㈜가 스마트 소변검사 키트를 선보인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옐로시스가 지난 3년간 준비한 소변검사 키트 'Cym702 Boat'를 와디즈를 통해 런칭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키트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체외진단 의료기기로, 집에서 쉽고 빠르게 소변검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키트에 소변을 본 뒤 앱으로 촬영하면 병원 수준의 소변검사 결과를 60초 이내로 확인할 수 있다.
검사 항목은 잠혈(염증 여부), 단백질(신장 건강), 포도당(당뇨 관리), pH(체내 산성도), 케톤(케톤 산증, 체지방 분해 여부) 총 5가지다. 옐로시스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의 정확도는 98% 이상이다.
옐로시스는 지난 2020년 삼성전자 C랩에서 스핀오프한 기업으로,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핵심 인력들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랩 14기를 졸업했다. 옐로시스는 이달 소변검사키트를 런칭한 뒤 화장실을 통해 개인의 건강을 관리하는 시스템 '스마트 토일렛' 제품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탁유경 옐로시스 대표는 "간편하면서도 정확한 소변검사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며 "개인의 건강 모니터링에 혁신을 가져올 제품들을 개발하는 옐로시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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