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김태현)는 지난 7일 오전 경찰서 회의실에서 청송 자율방범연합대(8개 읍·면) 대원 2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장 수여는 지난 4월 27일 시행된 자율방범대법에 따른 것으로, 자율방범대는 법에 근거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경비 등을 지원받고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청송경찰은 수여식이 끝나고 오후 청송읍내 다중 운집 장소 등에 대해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조성학) 대원 30명과 함께 흉기 난동 등 최근 범죄에 대한 예방 합동 순찰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김태현 청송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법 시행 이후 자율방범대는 정식 법정 단체의 지위를 얻고, 치안의 주체자가 됐다"면서 "협력 치안 활동을 통해 안전한 청송 치안 환경 조성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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