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8일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에서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다:행복한 대구교육 캠페인을 함께 할 '다:행복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다:행복 서포터즈는 다:행복한 대구교육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오는 12월까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로 캠페인 관련 콘텐츠를 홍보하고 미션 활동을 진행하는 등 SNS를 활용한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 나간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학부모 인식 정립 슬로건 공모전을 시작으로 다:행복한 대구교육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대구 학부모 선언문'을 최근 교권침해, 학교폭력 등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의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앞으로도 학부모 선언문에 따라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의 협력자이자 주체자로 거듭날 수 있는 범시민 캠페인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권을 함께 지키면서 학교 교육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대구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