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도로를 달리던 외발 전동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7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2분쯤 포항시 북구 창포동 한 꽃집 앞 도로를 주행하던 외발 전동휠에서 불이 났다.
당시 전동휠 운전자 A씨는 전동휠에서 소음이 심하게 나 멈췄고, 이후 화염 분출과 함께 연기가 솟았다.
A씨는 꽃집 양동이 물로 화재를 진압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자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불이 난 지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전동휠이 불에 타고 꽃집 화분 100여 개가 그을리는 등 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동휠의 배터리 과열 또는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싸울 상대 제대로 봐라"
李대통령 "웬만한 사람 전과" 파장…법무부 "10만명당 유죄 1천460명"
김부겸 "TK신공항, 1조원 재원 여당과 합의…즉각 착수"
지지율 15% 쇼크에 장동혁 "다른 조사와 결 달라"…사퇴론엔 '신중'
"평양 무인기 지시" 尹 징역 30년 구형…"국가 안보 심각한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