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소방서는 경북소방학교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생활안전 분야에서 고아119안전센터 전규진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소방안전 전문강사를 육성키 위해 매년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구미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전규진 대원은 지난 2018년 4월 13일 고아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입대 후 안전 분야 자격증 다수를 취득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몸소 실천해 왔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차량 화재와 관련해 '소망(소화기와 망치)을 가지자'는 제목으로 차량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을 자신감 있고 막힘없는 강의를 선보였다. 전규진 대원은 이번 대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임준형 구미소방서장은 "전규진 대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안전강사로서 소방의 든든한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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