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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거리공연 지원사업' 지역주민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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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공연 장소·기본 음향시설 지원

부산 기장군 정관읍 돌고래분수광장에서 거리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 정관읍 돌고래분수광장에서 거리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이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거리공연(버스킹Zone) 지원사업'이 지역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거리공연 지원사업'은 기장군이 거리공연 희망자에게 공연에 필요한 야외 공연 장소와 기본 음향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리공연은 지난 6월 17일 기장시장 제1공영주차장에서 첫 출발해 7월부터 오는 9월까지는 정관읍 돌고래분수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참가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고, 매 공연마다 참가자들의 개성 있는 노래와 댄스, 시낭송,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무대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거리공연 지원사업을 통해 공연 참여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거리공연 활성화를 통해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와 볼거리 제공으로 거리공연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리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장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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