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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비군 피승현· 국가대표 유현조, 제30회 송암배 골프대회 2라운드 남·여자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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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R에서 13·10 언더파로 선두…남·여자부 각 48명 컷 통과

국가 상비군 차우진이 23일 대구CC에서 열린 제30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 2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대구CC 제공
국가 상비군 차우진이 23일 대구CC에서 열린 제30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 2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대구CC 제공

국가상비군 피승현(한국체대 1년)과 국가대표 유현조(천안중앙고부설방통고 2년)가 23일 제30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남자부와 여자부 선두에 나섰다.

이날 경북 경산시 대구CC(중·동코스, 72)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 남자부 피승현은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1라운드 선두였던 국가 상비군 차우진(한국체대 1년)을 1타 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여자부는 유현조가 전반 8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는 등 8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1라운드 상위 14명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으로 1라운드 선두에 올랐던 국가대표 김민솔(수성고부설방통고 2년)은 부상으로 출반 전에 기권했다.

2라운드(36홀)까지 성적을 합산, 남자부와 여자부에서는 각각 48명이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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