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 대구 국제 악기 및 음향기기 박람회'를 찾은 한 참관객이 전시된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한 이 박람회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대구시의 음악 인프라와 역사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https://www.imaeil.com/photos/2023/08/24/2023082416553766439_l.jpg)
![24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https://www.imaeil.com/photos/2023/08/24/2023082416553649954_l.jpg)
![](https://www.imaeil.com/photos/2023/08/24/2023082416553152702_l.jpg)
24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 대구 국제 악기 및 음향기기 박람회'를 찾은 한 참관객이 전시된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한 이 박람회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대구시의 음악 인프라와 역사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건희 여사, 명품백 첫 입장표명 "특혜 조사 악의적 프레임…심려 끼쳐 죄송" [영상]
대구의 굴곡을 담은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25일 조감도 최초 공개
한동훈 "끝까지 가보자"…일각에선 '대권 염두' 해석도
[시대의 창] 2·28자유광장과 상생
이재명, 한동훈에 "당선 축하…야당과 머리 맞대는 여당 역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