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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고·성명여중, 일본 쇼잉여중·고와 국제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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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21일 계명대 캠퍼스 및 한국 근대 건축물 탐방 등 다양한 경험

신명고·성명여중 1,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6~21일 자매학교인 일본의 쇼잉여자중·고 학생들과 함께 국제 교류 방한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쳐나갔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신명고·성명여중 1,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6~21일 자매학교인 일본의 쇼잉여자중·고 학생들과 함께 국제 교류 방한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쳐나갔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신명고·성명여중 1, 2학년 학생들과 자매학교인 일본의 쇼잉여자중·고 학생들이 한복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신명고·성명여중 1, 2학년 학생들과 자매학교인 일본의 쇼잉여자중·고 학생들이 한복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신명고등학교(교장 황진길)·성명여자중학교(교장 배익홍)는 지난 16~21일 자매학교인 일본의 쇼잉여자중·고등학교와 함께 국제 교류 방한 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두 나라 학생들이 함께하는 음악 수업 ▷계명대 캠퍼스 및 한국 근대 건축물 탐방 ▷대구 도심 및 근교 지역 방문 ▷한학촌 및 한복체험 ▷홈스테이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신명고 학생들은 합창부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일본 쇼잉중·고 방한단을 환영한 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언어의 차이에도 금세 가까워져 홈스테이 및 도심 탐방을 통해 깊은 우정을 쌓고, 함께하는 음악 및 영어수업과 한학촌 방문을 통해 양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평소 K-POP에 관심이 많았다는 쇼잉고의 야마다 루리 학생은 "K-POP으로만 접하던 한국의 문화를 또래의 한국 친구와 함께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신명고 학생들과 우정을 이어나가고, 한국도 자주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진길 신명고 교장은 "앞으로도 자매학교와 교류를 이어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폭을 넓혀, 글로벌 역량과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뿐만 아니라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 신명고와 쇼잉고 학생들은 내년 1월 일본에서 열릴 쇼잉 비전 트립(Vision Trip)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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